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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日니가타, 또다른 즐길거리 사케
  조회수 : 7303 2008-01-30 오후 4:03:10
  [SC 매거진] 日니가타, 또다른 즐길거리 사케

▶폰슈칸

 청주의 고장 니가타현에는 96개의 양조장이 있다. 에치코유자와 신칸센역사에 마련된 '폰슈칸'에서는 96개 양조장의 대표 주종 1가지씩을 구비한 시음장을 운영하고 있다. 500엔을 내면 전용 코인 5개와 술잔 하나를 주는데, 이 잔으로 원하는 5가지의 술 맛을 볼 수 있다. 코인을 넣고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술이 나온다. 고시노캄바이(越乃寒梅)의 순한맛, 45도짜리 사무라이 등 다양한 술맛을 느낄 수 있다. 설국에서 맛보는 다양한 청주의 맛이 이색적이다.

 신칸센 철로 통로의 지하에는 정종탕도 만들어 체험이 가능하다. 입장료 800엔.

 또 폰슈칸에서는 갖은 양념을 한 공기 분량의 밥 안에 싸고, 밥덩어리를 커다란 김으로 감싼 폭탄주먹밥도 맛볼 수 있다.


 ▶북방문화박물관

 니가타 시 근교 요코코시마치에 위치한 북방문화박물관(사진)은 이 지역 대지주였던 이토(伊藤) 가문의 집을 박물관으로 보수한 곳이다. 나무로 지은 대형가옥으로 성이나 사찰의 크기에 버금간다.

 대지 8800평, 건평 1200평으로 대형 다다미방만 65개가 있다. 나무 기둥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사용한 특이한 건축양식 등을 엿볼 수 있다. 8대째 주인이 지키고 있으며, 부엌, 가재도구, 서화 등이 메이지시대 모습 그대로이다.

< 니가타(일본)=글ㆍ사진 김형우 기자 scblog.chosun.com/kimtraveller>

<출처> 2008년 1월 23일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ut=1&name=/news/life/200801/20080124/81x1400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