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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신문]‘니가타·미나마타’서 生生한 체험
  조회수 : 5616 2007-02-21 오후 2:29:44
  일본 수학여행 및 문화탐방지로 니가타현과 규슈 미나마타시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국내 수학여행이 가장 활발한 니가타현은 환경 친화적인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개발돼 있으며, 국제적인 환경도시로 탈바꿈한 미나마타시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 니가타현 아가시&조에츠시
-7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 인기

아가시는 니가타현과 후쿠시마현 경계에 위치한 인구 1만5000명의 작은 도시다. 매년 일본 국내 40여개의 학교에서 수학여행, 자연체험 연수여행, 야외교실 활동 등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약 70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 20여 곳의 온천이 있어 다양한 온천 숙박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겨울에는 눈 집, 제설체험 등도 눈이 오는 니가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꼽힌다.

현 남서부 해안 지대에 위치한 조에츠시 역시 일반 가정에서 숙박하면서 일본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시골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홈스테이가 활발하다. 지난해부터 조에츠 교류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는 화인존 윤태원 사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헤어질 때면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양국의 참가자들이 깊은 정을 나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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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숙 gsbang@traveltimes.co.kr / 발행일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