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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항은 1868년에 5항(하코다테, 니가타, 가나가와, 효고, 나가사키) 의 하나로서 개항한 역사 깊은 국제 무역항이다. 1967년에는 일본서해안 지역중에서도 「특정 중요 항만」 으로 지정되는 등 일본 서해연안 지역의 대표적 무역항으로서 발전해 왔다.

니가타항은 시나노강 하구에 위치한 서항(西港)과, 일본의 국제화 동향 및 선박 대형화에 발맞추어 1969년에 개항한 동항(東港) 으로 이루어져있다.

현재, 니가타항에는 부산항로 및 중국항로, 동남아시아 항로 등 외국 무역컨테이너 항로가 열려있으며, 앞으로도 일본 서해안 지역에서는 유일한 「중요 국제 항만」으로서 그 면모를 갖추기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정비를 비롯한 국제 무역항의 각종 기능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나오에츠항은 1951년에 「중요 항만」으로 지정된 이래 1960년 세키카와와의 하구 분리에 의해 항구의 기능이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후로도 일본 서해안 2번째 규모인 5만톤급 안벽 정비 등 항만 시설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기존의 사도 및 훗카이도로의 정기 여객선 항로 뿐 아니라 하카타항과 니가타를 연결하는 규슈훼리가 개설되었으며, 1995년 연이어 개설된 한국 및 중국과의 무역 컨테이너 항로의 화물 취급량은 날로 증가하여 1996년에는 연간 취급 화물량이 1,000만 톤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1999년 갠트리 크레인 준공 및 죠신에츠 고속도로의 전면 개통에 의해 나오에츠항은 국제 무역항으로서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